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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day, October 26, 2015

[뉴욕 맛집] Ippudo - Japanese Ramen


유명한 뉴욕 라멘 맛집 Ippudo!
뉴욕엔 수많은 일본라멘 가게들이 있지만 그 중에서 가장 유명한 곳을 꼽으라면 압도적인 yelp 리뷰 개수를 가지고 있는 Totto Ramen 과 Ippudo 가 되겠다.
Totto Ramen은 뉴욕에 온 지 얼마 안됬을 때 이미 갔고, 지금 포스팅하는 Ippudo는 한 번은 회사사람들과, 한번은 친구와 다녀왔다! (1주일에 2번 감..)
지점은 Astor pl 쪽과 미드타운 웨스트쪽에 있는 것 같다. 내가 간 곳은 Astor pl 지점



수요일과 금요일에 갔었는데 확.실.히. 금요일이 사람이 훨~씬 많다. 우린 1시간정도 기다렸다 들어갔는데 이건 양호한 편이고, 나중엔 웨이팅이 2시간30분까지 늘어났다;; 그런데도 기다리겠다는 사람들이 있었다.. 대단쓰




내부 인테리어는 어둡고 깔끔했고, 생각보다 넓었다. Totto ramen은 자리가 너무 좁아서 불편했는데 여긴 전혀 자리에 대한 불편함은 느끼지 못했다 :)



라멘이 빛을 받았..;
처음 갔을 때 주문한 Shiromaru Hakata Ramen 
사실 그냥 메뉴판 제일 위에 있길래 이게 제일 인기메뉴 겠거니 하고 시켰는데.. 많이 실망했었다. 평범+양 적음+고기 맛없음.. 개인적으론 별로였다.



 이건 두번째 갔을 때 주문한 Akamaru Modern!! 
처음에 한 입 먹자마자 감탄사가 절로 나왔다. 그냥.. 진짜 맛있음! 고기도 부드럽고 국물도 너무 진하고 맛있었다. 계속 맛있다를 연발하면서 먹었다.
한 가지 아쉬운 점은.. 면의 양이 너무 적다ㅋㅋ (그래도 extra noodle 을 단 돈 $2에 주문 할 수 있다.)
주문 할 때 spicy paste 도 달라고 했는데, 나중에 빌지를 보니 따로 돈을 내야하는 것이었다($2). 그래도 맛있었으니.. 헤헤;


더 맛있어보이게 확대샷을 찍고싶었는데..^^;; 

★총평★

라면 자체는 맛있으나 가격이 조금 비싸다. tax+tip 까지 포함하면 기본 20불은 나간다. 
또다른 유명 라멘집 Totto ramen 보다 덜 짜고 우리 입맛에 더 맞는 것 같다. (Totto ramen은 매우매우 짰다.)
하지만 주말(금,토,일)에 가면 엄청난 웨이팅이 예상되므로 되도록 평일에 가는 게 좋을 것 같다.

Monday, October 19, 2015

[2015.10.19] Paris Baguette at Times Square


 
뉴욕에서 만난 파리바게트 :P

When I came NYC first, I wouldn't think of going to Paris Baguette because it is so 'ordinary' in Korea. It is just same as Starbucks in New York. It can be found every few blocks in Seoul!

But I heard it is very popular in here and many NewYorkers love it (And their breads are tasty). I was surprised and proud that Korean breads have attracted foreigners successfully :) So I decided to try their 'American-Korean bread'.


It is conveniently located near Times Square station. (7th ave)





I was there around 7 pm and some plates were vacant :(
I found the kinds of breads are different from Korea's. I think this is the key of success of Paris Baguette. To globalize Korean stuffs, we have to transform those properly to fit 
foreigners's needs.

I picked Blueberry yogurt cronut and Milk tea.

I know that cronut is Dominique Ansel Bakery's. But they only sell it in the morning so I've not been able to get.

And this Paris Baguette's cronut was also good even though I cannot compare with Dominique's..


Probably I will go there again to try other breads :)


Sunday, October 18, 2015

[2015.10.18] Long Island City Outing


오늘 아침에 일어나서 빨래방에 갔다오니 만사가 귀찮았다. 그래서 오늘은 집에서 쉬기로 하고 침대에서 뒹굴거리는데 3-4시간 그러고 있으니 너무 지루해서 죽을 것만 같았다...(진짜 너무 괴로웠다) 다행인지 난 집순이 체질은 아닌가보다^^! 벌써 시간은 오후 4시였고 어딜 나갈까 하다가 집과 가까운 long island city 를 가보기로 했다. 




LIC 의 거리. 대체로 한산한 느낌이다. 
미국은 도시마다 느낌이 다 다른데, 뉴욕시티는 심지어 동네마다도 느낌이 다 다르다. 이곳 롱시티도 내가 사는 우드사이드와 같은 Queens borough 에 속하지만 동네분위기가 사뭇 달랐다. (여기가 더 낫다)


Halloween is coming :)

귀여운 벽화. 자전거를 타는 걸 권장하는 취지에서 그려진 것 같다.

생각없이 나오긴 했지만 궁긍적인 목적지는 Gantry Plaza State Park 였다. 이 곳에서 보는 맨하탄의 야경이 끝내준대서 예전부터 가야지 생각하고 있다가 오늘 가보기로 했다.



추워서 그런지 사람이 거의 없었다. 저건 퀸즈보로 브릿지라고 추측중






Manhattan Skyline!! 뷰가 정말 끝내준다 :) 맨하탄의 랜드마크 Empire state building, Chrysler building, One world trade center 를 한눈에 볼 수 있다. 아쉽게도 one world trade center까지 사진 한장에 담기는 힘들었다.. 오늘은 10월 중순인데도 날씨가 초겨울 뺨치게 추웠는데, 날씨 좋은 날 피크닉 왔으면 참 좋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엄청 큰 pepsi cola 조형물




공원 앞엔 이런 신식(?) 아파트가 참 많았다. 좋아..보여..


공원 구경을 마치고 근처를 좀 돌아다녀볼까 했는데..

음.. 너무 한산.. 구경할 만한 가게도 별로 없고.. 할게 정말 없었다.

배가 고파오는 것 같아서 yelp에 근처 식당을 검색했더니 약 10걸음 떨어진 곳에 있던 베트남음식점, 사진엔 중요한 이름이 안나왔는데 이름은 Cyclo 였다.

제일 무난한 Beef Pho. 깜빡하고 실란토르 빼달란 말을 못했는데 안 빼도 괜찮았다 :) 국물이 진하고 맛있었다. 특이하게 나처럼 혼자와서 먹는 사람이 많았다. (덜 민망)


 


pho를 먹고 나오니 해가 져있었다. 다시 맨하탄의 야경을 보러 gantry park로 갔다.
역시 맨하탄은 맨하탄이 아닌 곳 (브루클린, 퀸즈, 뉴저지)에서 보는 게 훨씬 멋있다 :)